사리불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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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십대제자 중 사리불, 목건련, 아난 이야기 [광우스님 소나무 3편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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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022

'십대 제자'란 부처님의의 제자 중에서 수행과 지혜가 특출한 열명의 제자를 말합니다. 부처님의 십대 제자 중 사리불 존자, 목건련 존자, 아난 존자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광우스님 #광우스님소나무 #부처님제자 ●BTN 유튜브를 후원해주세요. 🤍 (링크 누르고 가입 신청) ●BTN불교TV 유튜브 구독하기 🤍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몰아듣기] 부처님의 상수제자 '사리뿟따 이야기'/ 정목스님의 낭독/ 1편 +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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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022

#정목스님 #정목스님 낭독 #사리붓다 [책읽어주는 스님]에서 감동적이고 환희심 솟는 인기 영상 중 하나인 사리뿟따 이야기를 몰아서 들어봅니다 정목스님의 음성으로 만나는 한 편의 드라마와 같은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콘텐츠 후원하기 1.계좌후원 : 신한은행 100-026-243815(대한불교 조계종 선다암) 2.후원링크 : 🤍 3.후원문의 : 02-3216-1789 / 010-8942-1789 4.카카오채널 : 【유나방송】을 검색하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꾸욱! ▶ 더 많은 유나방송 소식을 보려면 유나방송 홈페이지 클릭!! 🤍una.or.kr

사리불과 목련의 출가 [미리보는 불교 성전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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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2021

#불교성전 #불교애니메이션 #불교 부처님의 상수제자였던 사리불과 목련존자의 출가 이야기를 아시나요? 부처님께서 죽림정사에 머물고 계실 때의 일입니다. 그 때 왕사성에는 산자야라는 유행승이 250명의 제자를 거느리고 살고 있었는데, 사리불과 목련도 이 산자야의 제자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처님의 다섯 비구 가운데 한 사람인 마승 비구가 탁발을 나서는데 그 거룩하고 위의를 갖춘 모습을 본 사리불은 눈을 떼지 못합니다. ‘거룩한 분이나 거룩한 경지로 가는 길을 갖춘 자가 세상에 있다면, 저 사문이 그런 사람일 것이다. 저 사문의 스승은 누구일까?' 사리불은 마승비구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게 됩니다. "나의 스승 세존께서는 ‘모든 법은 원인에 의해 생겨나고 원인이 다하면 사라진다. 이것이 위대한 사문의 가르침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승 비구가 부처님에게 들은 가르침을 한 구절 들려주자 사리불에게 순수하고 때 묻지 않은 법의 눈이 생겨났습니다. 사리불은 친구인 목련에게 달려가 마승 비구를 만난 사연과 함께 부처님의 가르침을 들려주었고, 목련은 듣자마자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두 사람은 불교 역사상 가장 훌륭하고 현명한 한쌍의 상수제자가 되었습니다. * 내용출처 대한불교조계종, 「사리불과 목련의 동반출가」, 『불교성전』, pp.103~105(2021) * 참고경전 율장, 『대품』 참고 * 그림/ 애니메이션 윤나리 ●BTN불교TV 유튜브 구독하기 🤍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BTN 붓다회 가입 1855-0108(정기후원) 불자여러분의 정기후원이 부처님법을 널리 홍포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마음이야기7(사리불존자의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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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0.2023

시리불 존자의 수행은 남을 향하여 원망하기 보다는 언제나 스스로를 가다듬으로써 자신을 단속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부처님께서는 사리불존자는 대지와 같이 말이 없고, 일체의 동요됨이 없는 부동의 성자다 라고 칭찬하셨습니다.

붓다의 수제자 사리자 - 강의맛집_반야심경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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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021

'자현스님의 쏘댕기기' 채널은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CMS 후원계좌: 신한 100-028-797247 대한불교조계종 영평선원 🤍 * 1만원 이상 후원자는 매월 초하루에 영평선원에서 축원해 드립니다. 영상포교 법공양 후원: 1편 제작비 30만원 동영상 말미에 후원자에 대한 축원이 들어갑니다. 동참 방법: CMS 후원계좌에 후원자 이름으로 입금 * 문의: 010-8554-0220 * 네이버 밴드 쏘댕기기: band.us/🤍kumarajiva 제 사인본 책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의 맴버십 혜택을 보시고 가입하시면 됩니다요... 🤍 * '쏘댕기기' 채널에는 기본적인 광고가 붙습니다. 이 광고는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광고를 전혀 안 붙일 경우에는 유튜브 알고리즘상 추천영상의 우선권에서 배제되기 때문입니다. 즉 추천영상을 통한 구독자 증가를 위한 불가피한 방법임을 고지 드립니다. #사리불#사리자#반야심경

[#부처님제자🙏] 부처님이 아끼셨던 제자 지혜제일 '사리불' & 신통제일 '목건련' | 마가스님의 그래도 괜찮아 #부처님10대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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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9.2023

▶타임코드✔ 00:00:00 부처님이 가장 아끼셨던 제자 사리불🙏 00:13:46 지옥에서 어머니를 구해 낸 목련존자🙏 출처 : 마가스님의 그래도 괜찮아 2021년 강의 : 마가스님 구성 : 오명화 작가 [불교계 유일, 비영리재단이 운영하는 공익방송 BBS불교방송입니다] 📌후원하기(만공회) 가입 🤍 📌후원하기(만공회) 전화 1855-3000 *불교방송의 모든 컨텐츠는 여러분의 후원과 발원으로 만들어집니다. ▶ BBS불교방송Buddhist Broadcasting System 1990년 5월 1일 지상파라디오방송 개국 2008년 불교전문 BBSTV 개국 만공회 후원(보시)와 방송광고수입을 방송포교불사로 환원하는 불교계 유일의 비영리재단 ‘공익방송’ ▶ BBS 불교방송을 만나는 더 다양한 방법! 앱 다운로드: 구글 플레이스토어, 아이폰 앱스토어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연계채널: 불교방송NEWS, 보이는라디오, BBS플러스, 닥잠

|#불교대백과|5.*불교인물전* 부처님의 십대제자 1편 #원영스님 #불교기초교리 #이정도는알고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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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021

#십대제자 #사리불 #지혜제일 #아나율 #천안제일 #목건련 #신통제일 #마하가섭 #두타제일 #아난다 #다문제일 #부처님 #오늘은 #저절로 #불국사 #석가탑 #아사달 #아사녀 #원영스님 #청룡암 ▶|#불교대백과|5.*불교인물전* 부처님의 십대제자 1편 #원영스님 #불교기초교리 #이정도는알고가자 - ▶불교방송 유튜브 구독하기 (아래 주소를 누르시면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 ▶ BBS불교방송은? (재)BBS불교방송[Buddhist Broadcasting System(BBS), 佛敎放送 ]은 1990년 5월 1일, 2천만 불자님들의 원력과 보시로 태어난 불교계 유일의 공익방송 재단입니다. 지상파 라디오 방송으로 개국하여 2008년 BBS TV로 영상포교에 진출, 불교종합미디어로서 방송포교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불교방송은 불교계 및 불자님들의 후원금과 방송광고수입으로 운영되며, 방송사의 수익은 소중한 보시금으로서 방송포교불사에 모두 환원하는 비영리재단입니다. ▶BBS TV 채널 안내 Sky Life 180번, KT 올레 232번, SK Btv 306번, Btv 케이블(구, 티브로드) 226번, LG유플러스 276번, LG헬로비전 284번, 현대HCN 547번, Dlive 307번, CMB 99-3번 그 외 지역 디지털 케이블 TV ▶BBS FM-RADIO 주파수 서울(101.9) 인천(88.1) 부산(89.9) 창원(89.5) 진주(88.1) 광주(89.7) 광양(105.7) 여수(105.1) 대구(94.5) 포항(105.5) 안동(97.7) 청주(96.7) 충주(106.7) 춘천(100.1) 속초(93.5) 양양(97.1), 강릉(104.3) 울산(88.3) 제주(94.9), 서귀포(100.5) ▶ BBS 불교방송을 만나는 더 다양한 방법! 앱: 🤍 홈페이지: 🤍 유튜브: 🤍 페이스북: 🤍 블로그: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부처님의 신통력 | 지혜제일 사리불이 천안통이 열린 후 식음을 전폐한 이유 | 선과 악을 구분하는 기준 | 김성철 교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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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022

불교학자 김성철 교수는 치과의사 출신이다. 서울대 치대를 나와 치과의사를 하다가 동국대 대학원에서 인도불교를 전공했다. 같은 치과의사인 부인에게 “2년만 불교책을 원 없이 보겠다”고 양해를 구한 뒤 떠난 길이 본업이 됐다. 2000년부터 동국대 경주캠퍼스 불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서울대 사대 학장과 서울대 불교학생회 지도교수를 지낸 선친 김종서 교수가 가끔 모시고 온 탄허 스님을 어린 시절 집에서 만나곤 했다. 성인의 풍모지만 겸손하기 그지없이 ‘하심’(자기 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이는 마음)으로 일관했던 탄허 스님의 모습은 어린 그에게 깊게 각인됐다고 한다. 그는 고교 2학년 때까지 그림에 심취해 미술반 활동에 열심이었다. 그러나 “그림을 그려서는 밥 먹고 살기 어렵다. 치과의사는 몇 시간만 일하면 나머지는 원하는 불교책도 원 없이 읽고, 참선도 할 수 있다”는 어른들 말에 치대에 진학했다고 한다. 그래서 치대를 다닐 때도, 치과의사로 일 할 때도 틈만 나면 불교책을 보고 참선을 했다. 그렇게 열망했던 공부이기에 그는 삶을 위한 ‘불교학’을 할 수 있었다. 그는 ‘제2의 붓다’로 불리는 용수의 중관학으로 석·박사를 했다. 용수는 그에게 직업인으로서 불교학자가 되기에 앞서 삶의 길을 제시해줬다. 김 교수 연구실은 그의 부인이 운영하는 서울 용산구 서부이촌동 치과의원의 한 귀퉁이에 있다. 부부는 서울대 치대 동기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주로 원격강의를 하면서 이 연구실에 틀어박혀 연구에 몰입하고 있다. 정년을 1년여 앞두고 댓평 남짓한 좁은 공간에서도 오직 연구에만 몰두하는 그는 이 시대의 오타쿠다. 젊은 시절 좋아한 술도 끊고 오직 연구에만 힘써 온갖 학술상을 휩쓸었던 그는 분노와 탐욕, 교만과 같은 감성적 번뇌를 치료하는 데도 붓다의 가르침을 최고의 처방으로 제시한다. 그는 금강경에서 강조하는 ‘반야’(깨달음의 지혜)를 절대부정으로, 화엄경의 화엄을 절대긍정으로 비교한다. 김 교수는 백과사전과도 지식뿐 아니라 현대사회에 응용할 무궁무진한 불교적 지혜를 보여준다. #김성철교수 #불교하는사람은 #6신통 조현TV 휴심정 조현 한겨레신문 종교전문기자 iuhappyday🤍naver.com 무엇을 갖기를 원하나요. 많은 돈, 높은 지위, 든든한 권력, 좋은 가족과 친구, 기쁨과 행복. 열린태도로 지혜로워질 때 많은 것이 덤으로 주어집니다. 휴심정은 종교와 이데올로기, 고정관념, 편견을 내려놓고, 마음을 열고 배워 지혜롭고 성숙해져서 자타가 함께 행복해지는 곳.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지혜를,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꿔낼 수 있는 용기를! *조현TV휴심정은 유튜브에 광고신청을 하지않아 수익이 발생하지않습니다. 따라서 인터뷰어, 인터뷰이, 촬영자, 편집자 모두의 재능 기부로 만들어집니다. (조현이 삼각대 위에 핸드폰을 장착후 인터뷰하는게 대부분이니, 음향 등 미숙을 양해해주세요) 인터뷰 기사는 휴심정( well.hani.co.kr )에 있어요. 네이버 뉴스에서 조현기자를 구독( naver.me/F5uVPaKk )하면 조현 글이 배달됩니다. *한겨레신문을 후원( support.hani.co.kr )해주시거나, 신문을 구독해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해주신분 메일로 연락주세요. 한겨레신문 구독 신청하실분도 메일로도 연락주세요. 조현 이메일 iuhappyday🤍naver.com)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당신이 사랑받고 존경받기를! 당신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창조자이기를!

불교용어 바로 알기_반야심경[사리자(舍利子)=사리불(舍利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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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2021

불교용어 바로 알기_반야심경[사리자(舍利子)=사리불(舍利弗)] *반야심경(般若心經) : 반야의 완성에 이르게 하는 핵심을 담을 위대한 경전 *[불바보TV 자율후원 계좌안내] 국민은행(예금주: 불교바로보기회) 468001-01-167895 *귀하께서 후원하시는 후원금은 불바보TV 프로그램 제작에 전액 사용됩니다.

[책읽어주는스님] 성냄이 없는 법의 장군 사리뿟따 / 사리뿟따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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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21

#책읽어주는스님#정목스님#사리뿟따이야기 사리뿟따 이야기 두 번째 시간! 사리뿟따 존자는 화를 내지 않기로 유명하셨는데요 하지만 그것을 의심한 사람이 존자를 시험하기 위해 그분의 등을 세게 내리치는데!! 과연 사리뿟따는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정목스님의 낭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00:00 고요한소리 '사리뿟따 이야기' 2편 설명 03:13 '사리뿟따 이야기' 2편 낭독 〈사리뿟따 이야기〉 지은이 : 냐나뽀니까 스님 옮긴이 : 이준승 펴낸이 : 한기호 펴낸곳 : 고요한 소리 ▶ 유나방송 콘텐츠 후원하기 1.계좌후원 : 신한은행 100-026-243815(대한불교 조계종 선다암) 2.후원링크 : 🤍 3.후원문의 : 02-3216-1789 / 010-8942-1789 4.카카오채널 : '유나방송'을 검색하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유나방송에게 큰 힘이 됩니다~!"

[책읽어주는스님] 어머니를 깨달음으로 이끌고 눈 감은 사리뿟따 / 사리뿟따 이야기 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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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52
27.08.2021

#책읽어주는스님#정목스님#사리뿟따이야기 부처님의 상수제자가 되겠다는 원력을 세우고 최고 수행자가 되기까지의 대장정 스토리! 이번 시간은 그 마지막 여정으로 어머니를 깨달음으로 이끌고 열반에 드신 사리뿟따를 만나봅니다 00:00 고요한소리 '사리뿟따 이야기' 3편 설명 03:20 낭독 - 피안을 향하여 "마지막 빚을 갚다" 31:23 낭독 - 피안을 향하여 "쭌다 경" 41:40 낭독 - 피안을 향하여 "욱까쩰라 경" 47:00 낭독 - 사리뿟따와 마하목갈라나의 사리에 관한 기록 58:20 정목스님의 후기 설명 〈사리뿟따 이야기〉 지은이 : 냐나뽀니까 스님 옮긴이 : 이준승 펴낸이 : 한기호 펴낸곳 : 고요한 소리 ▶ 유나방송 콘텐츠 후원하기 1.계좌후원 : 신한은행 100-026-243815(대한불교 조계종 선다암) 2.후원링크 : 🤍 3.후원문의 : 02-3216-1789 / 010-8942-1789 4.카카오채널 : '유나방송'을 검색하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유나방송에게 큰 힘이 됩니다~!" ▶ 더 많은 유나방송 소식을 보려면 유나방송 홈페이지 클릭!! 🤍una.or.kr

[#정주행] 12사도❓ 불교에는 '십대제자'❗❗부처님과 열 명의 제자들 (=ↀωↀ=)✧ | 원영스님의불교대백과 (5회~6회) #열명의부처님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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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023

[📌타임코드-원영스님의불교대백과 (5회~6회)] 00:00:20 지혜제일 '사리불' (사리푸트라, 법왕자) 00:07:09 신통제일 '목건련' (목련존자,목갈라나) 00:12:42 두타제일 '마하가섭' 00:23:02 천안제일 '아나율' 00:28:12 다문제일 '아난다' (아난존자) 00:36:14 지계제일 '우바리' 00:42:01 설법제일 '부루나' 00:48:13 해공제일 '수보리' 00:51:35 논이제일 '가전연' (마하까짜나, 마하가전연) 00:57:35 밀행제일 '라훌라' 📌사리불과 목건련 이야기 바로 가기 🤍 📌목건련 존자 이야기 🤍 불교계 유일, 비영리재단이 운영하는 공익방송 BBS불교방송입니다!] 📌후원하기(만공회) 가입 🤍 📌후원하기(만공회) 전화 1855-3000 *불교방송의 모든 컨텐츠는 여러분의 후원과 발원으로 만들어집니다. ▶ BBS불교방송Buddhist Broadcasting System 1990년 5월 1일 지상파라디오방송 개국 2008년 불교전문 BBSTV 개국 만공회 후원(보시)와 방송광고수입을 방송포교불사로 환원하는 불교계 유일의 비영리재단 ‘공익방송’ ▶ BBS 불교방송을 만나는 더 다양한 방법! 앱 다운로드: 구글 플레이스토어, 아이폰 앱스토어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연계채널: 불교방송NEWS, 보이는라디오, BBS플러스, 닥잠

(부처 일화) 아들 라훌라를 출가시킨 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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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021

#듣는철학 #부처 #부처일화 블로그: 🤍 노래: Fjorda by OskerWyld Artlist 듣고 싶은 좋은 글이 있으면 댓글로 적어주세요

저승이 없다고 무시하지 마라 [초심으로 돌아가는 광우스님의 소나무 시즌3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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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023

#광우스님 #스님법문 #저승 소중한 나, 무량한 행복. 소나무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나 자신입니다. 나 자신이 세상을 살아가는 목표는 무엇일까요. 행복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행복해지기를 원합니다. 행복은 바라기만 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의 비결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행복도 불행도 나 자신이 지은 업의 열매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행복해질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을 배워보고자 합니다. 소중한 나, 무량한 행복, 소나무를 통해 행복의 길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BTN불교TV 유튜브 구독하기 🤍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스토리 중심의 법화경 구조와 특징 [원빈스님의 묘법연화경 2-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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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023

#스님 #부처님 #말씀 #스님 #공부 #부처님 #원빈스님 #불교 #스님 #부처님 #일념 #공부 #법문 #말씀 #송덕사 #불교학개론 #열반 #열반론 #소승불교의열반론 #대승불교의열반론 #2종열반 #4종열반 #유여열반 #무여열반 #열반4덕 #열반8미 #열가지족쇄 #수다원 #사다함 #아나함 #아라한 ★공지사항 모두보기★ 🤍 행복문화마을 프로젝트(주민안내) 🤍 2022년 십만배 정진 모임 안내 다음카페 🤍 네이버카페 🤍 2022년 송덕사 합동천도재 설판 안내 🤍 🎬 2024년 10월 유튜브 법당(스튜디오) 후원 안내 🤍 👉전용계좌 : 국민은행 620002-04-079318(유선갑) 👩‍❤️‍👩 [공식카페] - 행복문화연구소(공지, 컨텐츠, 자료 등) 행복문화연구소 다음카페(기존) 🤍 행복문화연구소 네이버카페(신규) 🤍 🙏 행복문화연구소 각종 수행 모임 안내 청년모임(만 36세)안내, 오픈채팅방, 고민상담, 영어스터디 등 다음카페 🤍 네이버카페 🤍 누구나 가입가능 1. 하루한번 운동명상 🤍 2. 매일 간경수행 모임 🤍 3. 주 3회 글쓰기 모임 🤍 4. 자비도량 만일정진 🤍 5. 길리수퍼(수제 밀납초, 홍차 등 판매) 🤍

살인마 앙굴리말라는 붓다의 법력(신통)으로 참회와 깨달음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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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2020

#불설앙굴라경 #중생제도 석가모니부처님 시절 99명의 사람을 죽인 앙굴리말라의 일화~ 살인마 앙굴리말라는 마지막 100명을 죽이려던차에 부처님을 발견하고 부처님을 죽이려고 하다가 마침내 부처님의 법력(도력,신통력)에 결국 복종하고, 참회하여 늬우치고는 불법에 귀의하여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아라한을 증득하여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그후 포악하고 거친 사람들, 이교도인들을 제도하려다가 살해당하는 중생구제란 보살도를 실천하다 순교하는 삶으로 열반에 이릅니다. (불설 앙굴라경 참조)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2020년 10월 17일 수덕사 해탈선원 방장 봉암선사 합장 ♥ 해탈선원 밴드 초대 🤍 수행상담) 010-5013-7177(스님)

[대세불] 교단 최초의 순교자, 신통제일 목건련도 피해갈 수 없는 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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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2021

발가락으로 천궁을 진동하게 하는 신통제일 목건련도 어쩔 수 없는 인과. 불교5대 명절 중 하나인 우란분절의 주인공. 총괄사업본부장 목건련 마지막 시간입니다. ※ 영상과 썸네일 이미지의 저작권은 양경수 작가에게 있습니다. 캡처한 이미지를 유포하는 것은 불법행위이며, 민사뿐만 아니라 형사상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대세불 #조민기 #김윤경 #불교신문TV #BD엔터테인먼트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 ‘댓글’은 부처님 법을 전하는 좋은 벗 ‘전법도반’입니다. 더욱 다양한 불교콘텐츠를 즐기고 싶다면 불교신문( 🤍 )으로 찾아오세요. 감사합니다.

|#불교대백과|11.'보살'의 의미 #원영스님 #불교의인간상 #보살이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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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021

#보살 #문수 #보현 #지장 #관세음 #석가 #불교의인간상 ▶|#불교대백과|11화.'보살'의 의미 #원영스님 #불교의인간상 #보살이되야합니다 - ▶불교방송 유튜브 구독하기 (아래 주소를 누르시면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 ▶ BBS불교방송은? (재)BBS불교방송[Buddhist Broadcasting System(BBS), 佛敎放送 ]은 1990년 5월 1일, 2천만 불자님들의 원력과 보시로 태어난 불교계 유일의 공익방송 재단입니다. 지상파 라디오 방송으로 개국하여 2008년 BBS TV로 영상포교에 진출, 불교종합미디어로서 방송포교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불교방송은 불교계 및 불자님들의 후원금과 방송광고수입으로 운영되며, 방송사의 수익은 소중한 보시금으로서 방송포교불사에 모두 환원하는 비영리재단입니다. ▶BBS TV 채널 안내 Sky Life 180번, KT 올레 232번, SK Btv 306번, Btv 케이블(구, 티브로드) 226번, LG유플러스 276번, LG헬로비전 284번, 현대HCN 547번, Dlive 307번, CMB 99-3번 그 외 지역 디지털 케이블 TV ▶BBS FM-RADIO 주파수 서울(101.9) 인천(88.1) 부산(89.9) 창원(89.5) 진주(88.1) 광주(89.7) 광양(105.7) 여수(105.1) 대구(94.5) 포항(105.5) 안동(97.7) 청주(96.7) 충주(106.7) 춘천(100.1) 속초(93.5) 양양(97.1), 강릉(104.3) 울산(88.3) 제주(94.9), 서귀포(100.5) ▶ BBS 불교방송을 만나는 더 다양한 방법! 앱: 🤍 홈페이지: 🤍 유튜브: 🤍 페이스북: 🤍 블로그: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복은 복대로 지어야 하고, 지혜는 지혜대로 닦아야 하는 이유 [광우스님 소나무 3편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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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023

#광우스님 #광우스님소나무 #복 소중한 나, 무량한 행복. 소나무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나 자신입니다. 나 자신이 세상을 살아가는 목표는 무엇일까요. 행복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행복해지기를 원합니다. 행복은 바라기만 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의 비결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행복도 불행도 나 자신이 지은 업의 열매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행복해질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을 배워보고자 합니다. 소중한 나, 무량한 행복, 소나무를 통해 행복의 길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큰 복을 타고난 띳사 사미과 박복한 중생은 오는 복도 차버린다라는 이야기 들어봅니다. 복이란 사람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복은 복대로 지어야 하고, 지혜는 지혜대로 닦아야 한다고 합니다. 이번 시간은 사람 마다 다른 복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 들어봅니다. 광우스님의 소나무 시즌1에서 94회부터 96회까지의 몰아보기입니다. ●BTN 유튜브를 후원해주세요. 🤍 (링크 누르고 가입 신청) ●BTN불교TV 유튜브 구독하기 🤍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BTN명법문 유튜브 구독하기 🤍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BTN 붓다회 가입 1855-0108(정기후원) 불자여러분의 정기후원이 부처님법을 널리 홍포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의사 버리고 불교공부 나서게 한 그때 그스님 | 탄허스님과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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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2021

‘불경의 왕’이라는 60권본 화엄경을 의상대사가 7언30구·한자 210자로 요약한 '법성게'는 팔만사천경의 고갱이라고들 한다. 이를 해설한 '화엄경을 머금은 법성게의 보배구슬'(도서출판 오타쿠 펴냄)을 최근 낸 김성철(63) 동국대 경주캠퍼스 불교학과 교수(불교학회 명예회장)를 만났다. 김 교수는 치과의사 출신이다. 서울대 치대를 나와 치과의사를 하다가 동국대 대학원에서 인도불교를 전공했다. ‘불교학’은 그에게 필연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는 서울대 사대 학장과 서울대 불교학생회 지도교수를 지낸 선친 김종서 교수가 가끔 모시고 온 탄허 스님을 어린 시절 집에서 만나곤 했다. 성인의 풍모지만 겸손하기 그지없이 ‘하심’(자기 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이는 마음)으로 일관했던 탄허 스님의 모습은 어린 그에게 깊게 각인됐다. 그는 불교학 연구 열정을 불태워 가산학술상, 불이상, 청송학술상, 반야학술상 등을 휩쓸었다. 또 원효보다 150년이 앞서 우리나라 최초의 사상가로 꼽히는 고구려 승랑 스님에 대한 연구로 ‘한국연구재단 10년 대표연구성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2000년부터 동국대 경주캠퍼스 불교학과 교수로 재임하며 불교문화대학장, 불교사회문화연구원장, 티벳장경연구소장, 불교평론 편집위원장을 지냈다. 이번 ‘법성게 해설서’는 그의 연구와 활동의 결집체라 할 수 있다. #김성철교수 #법성게 #탄허스님 *김성철 교수 인터뷰 한겨레 기사 🤍 힐링&명상 콘텐츠 | 휴심정 🤍 조현 한겨레신문 종교전문기자 & 논설위원 한겨레신문 30년차 기자로 20년째 종교명상 전문기자로 활동 중. 40여년간 참선명상을 했고, 다양한 종교수행수도와 심리·치유 프로그램 체험. 히말라야·인도·네팔·티베트·동남아시아 성지와 수도처, 유럽·미주·남미 수도원 순례. 저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 누리꾼의 인문 책 1위(2000년),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가 중앙일보, 교보문고 올해의 책(2018년)에 선정. 그 밖에 ‘울림’ ‘은둔’ ‘하늘이 감춘 땅’ ‘인도 오지기행’ ‘그리스인생학교’ 등의 저서가 있다. 깨달음·명상·심리·공동체 관련해 서울대병원, 정신과의사모임, YMCA, 플라톤아카데미, 서울시청, 문화관광부 등에서 강연하며, 인도 순례와 티베트 순례모임, 치유모임 등을 이끌었다. 마음은 여의주.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은 받아들이는 평온을, 마땅히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는 용기를!’ 조현 이메일 iuhappyday🤍naver.com

예수도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였다|불교의 법화경을 공부하신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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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09
29.05.2023

↓↓↓↓↓ 본문 읽기 ↓↓↓↓↓ 석가모니께서는 3000년전 불교(佛敎)를 만드셨 으며, 마지막 8년에 걸쳐 법화경(法華經)을 설하 시다가 80세에 입멸(入滅)하셨습니다. 이후, 1000년이 지날무렵 베들레헴에서 예수가 태어났습니다. 여러분은 아직도,,,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라고 믿고 계십니까? 정말, 예수는 인류(人類)의 죄(罪)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서 돌아가셨을까요? 그리고 사흘만에 다시 부활하셨을까요? 인도의 종교학자들은,,, 성경의 내용과는 전혀 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 다. 여기서부터는,,, 인도의 종교학자들을 비롯해 성경의 내용을 정면 으로 반박하고 있는 여러 학자들의 관점에서 예수 를 재조명(再照明)해 보겠습니다. 예수가 13세 될 무렵,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네팔을 지나 멀리 인도와 티벳으로 유학의 길을 나섭니다. 30세에 이르기까지 무려 18년에 걸쳐 불교경전을 전반적으로 두루 공부하였으며, 특히 인도 유학시 절에는 대승경전인 법화경(法華經)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성경에는 빠져있는 예수의 청년시절 공백기간의 의문들이 풀리는 대목입니다. 예수가 유학을 나선 시대적 배경은,,, 살육(殺戮)이 난무하는 로마의 식민지 지배하에 있던 이스라엘 사람들의 고통을 지켜보면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좀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 이 없을까?’ 라는 고민을 하면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멀리 인도와 티벳으로 유학의 길을 찾아 나선 것 입니다. 석가모니 역시 바라문교의 지배하에 있던 인도의 철저한 계급사 회 속에서 인간평등이 말살되어버린 세상에 대한 환멸을 느끼며 인간행복을 다시 찾아주기 위해 왕 궁을 박차고 고행의 길을 택하셨습니다. 그런 점에서 예수와 석가모니의 중생에 대한 사랑 은 한결같았을 것입니다. 예수는 법화경을 공부해 나가면서 법화경의 정신 인 ‘인간주의, 인본주의, 평화주의, 평등주의’ 를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배운 부처의 가르침을 토대로 고통 받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위해 몸소 실천해 보려는 굳은 결의를 다져나갑니다. 그렇게 기나긴 유학생활을 마치신 예수는 다시 이 스라엘로 건너가 부처의 가르침을 좀 더 현대적이 고 세련되게 자신만의 사상으로 재정립합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만나는 사람 들을 한 사람, 한 사람,,, 포교하기에 이릅니다. “이 사람은 분명~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다.” 여기저기에서 환호와 함성이 터져나왔습니다. 그런데, 예수의 설교당시,,, 군중의 수가 5천명, 7천명이 넘었다는 성경의 내 용과는 달리, 실제로는 군중이 그다지 많치는 않았 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도 성경의 내용들이 과장되게 부풀려져 있 음을 알 수가 있는 대목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예수를 따르던 군중들은 의구심과 교만심이 점점 늘어만 갔습니다. ‘이 사람이 정말,,,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가 맞을까?’ 시험해 보려고 예수를 십자가에 매달아 버립니다. 그런데, 정작 예수 본인은,,, ‘나는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다’ 라고 직접 떠들며 다니신 적은 없다는 것입니다. 세례자 요한의 예언을 그대로 믿고 기다리던 흥분 한 군중들이 예수를 그렇게 불렀을 뿐입니다. 예수는 단지,,, ‘나보다 위대하신 분이 하늘에 계신다’ 라고 말은 하셨지만, ‘그 위대한 존재가 나의 아버지다’ 라고 말한 적은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말한 그 위대한 존재는 아마도 대우주의 부처님을 지칭한 듯 보여집니다. 그런데, 예수는 과연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까요? 그리고 사흘만에 다시 부활하셨을까요? 그때 당시 예수는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것이 아니 라고 합니다. 예수가 처형 당시,,, 실제로 십자가에 못을 박힌채 매달린 것이 아니라 그냥 매달려 있었다는 것입니다. 머리에 쓴 가시관, 손목에 박힌 못, 옆구리에 찔린 창과 흘린 피는 모두 종교적인 상징성을 극대화하 기 위한 하나의 퍼포먼스 개념으로 성경에 도입된 것입니다. 십자가에는 매달려 있었지만,,, 오랜 불도수행을 통하여 구도자(求道者)의 삶을 살아왔던 예수였기에 강인한 정신력으로 고통을 참아낸 것입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눈치를 못채게 몸의 신진대 사를 조절해가며 죽은척 매달려 있었다는 것입니 다. 예수가 숨을 거두었다고 판단한 추종자들은 십자 가에서 예수를 다시 내리고 어느 동굴에 안치시켰 습니다. 며칠 뒤, 기력을 회복하신 예수는 사람들 몰래 동 굴에서 빠져나가려 하였으나, 자신을 따르던 열성 추종자들에게 들켜버렸고 변명할 여지도 없이,,, 결국, 사흘만에 다시 부활한 하나님의 아들, 그들 이 간절히 기다리던 메시아가 되어 돌아온 것입니 다. 이후, 예수는 자신의 신분을 감추며 사람들의 눈을 피해 최대한 멀리 유럽 중부까지 도망을 다니다가 1세기경, 인도의 카슈미르 지역에서 마지막 남은 여생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수의 것으로 추정되는 무덤 하나를 발견 했는데,,, 무덤의 형태는 유태인의 전통방식인 동서방향으 로 놓여져 있었으며, 무덤 안에는 십자가와 몇 개 의 묵주도 나란히 놓여져 있었다고 합니다. 성경을 살펴보면,,, 예수의 기적에 관한 일화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물 위를 걷거나 죽은 자를 다시 살리는 등,,, 놀라운 기적들이 나 옵니다. 그런데, 정작 예수 본인은 그러한 기적은 절대로 행한적이 없으며, 단지 인간적인 사랑과 선행에 대한 당부와 가르침을 전한 것 뿐이라는 것입니다. 동방박사의 이야기도 석가모니의 탄생설을 인용 해서 지어낸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인도 유학시절, 수행을 통하여 배운 기술로 아픈 사람을 치유해준 적은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에게는 열두 사도라는 제자들이 있었 다지만,,, 예수의 가르침을 그대로 실천하고 행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기에 제자들이라고 볼 수도 없 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성경을 두루 살펴보면,,, 불경의 내용들을 여기저기에서 마구잡이로 많이 베끼고 퍼다 나른 흔적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중 몇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누가복음 (15:11) 에서는,,, ‘아버지의 재산을 미리 물려받고 가출후 모두 탕진 하고 돌아온 탕자(蕩子)의 이야기’ 가 나옵니다. 법화경 ‘신해품제4(信解品第四)’를 살펴보면,,, ‘방탕한 생활을 하다 거지가 되어 돌아온 아들을 반갑게 맞아주는 장자(長者)의 이야기’ 가 나오는 데 표절에 가까울 정도로 유사한 이야기입니다. 마태오복음 (14:17) 에서는,,, ‘예수가 다섯개의 보리빵과 두마리의 물고기로 5천명의 군중을 먹였다’ 는 기적의 이야기가 나 옵니다. 석가모니의 전생 이야기를 다룬 본생경(本生經) 에서도 이와 유사한 내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붓다는 발 위에 있는 한 개의 떡으로 5백명을 먹이고도 남았다’ 라는 내용들이 나옵니다. 그 외에도, 예수가 십자가에 마지막 처형을 당하시며 하셨던 유언과도 같았던 그 말이 바로,,,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입니다. Eli Eli Lama Sabachthani 하느님 왜 저를 버리셨나이까? 그런데 이 마지막 말은,,, 티벳 라마불교의 진언(眞言)인 “엘리엘리 라마 삼막 삼보리 (Eli Eli Lama Sammach Sambori)” 로 밝혀졌습니다. 천주교 미사에는 기도문이 상당히 많은데,,, 그 중 ‘고백의 기도’ 라는 기도문이 있습니다. 실제로 이 기도문에서는 주먹으로 자신의 가슴을 세 번 내려칩니다. “(가슴을 치며) 내 탓이오~” “(가슴을 치며) 내 탓이오~” “(가슴을 치며) 내 큰 탓이로소이다~” 모든 잘못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이 대목은 석존께서 제자들에게 입이 닳도록 가르치신 숙업(宿業)에 관한 내용과 유사합니다. “자신이 만든 숙업은 부처님도 해결을 못한다. 니가 만들었으니 니가 해결해라.” 현세에서 일어나는 모든 잘못은 본인에게 있다 고 가르치고 계십니다. 이처럼, 곳곳에서 성경이 거짓된 소설이라는 증거자료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만,,, 이와 관련한 문헌기록들이 나오면 로마 교황청이 앞장서서 이를 찾아서 은폐하고, 탈취하고, 숨겼 다고 합니다. 거대한 종교집단을 만들기 위해서는 누구도 반박 할 수 없는 기승전결(起承轉結)이 명확한 대의명 분(大義名分)이 필요합니다. 그 명분을 위해 평범한 인간이었던 예수를 하늘의 아들, 메시아로 신격화했습니다. 그렇게해서 만들어진 종교가 바로 지금의 교회입 니다. 사실, 예수도 석가모니처럼 우리보다 먼저 깨달음 을 얻으신 선각자(先覺者)일 뿐입니다. 나이가 들면 그 명(命)을 다해 죽을수 밖에 없는 평범한 인간들입니다. 3천년전에 이미 돌아가신 석가모니를 금불상으로 만들어서 살아있는 부처로 신격화하는 지금의 불 교 모습이나,,, 2천년전에 이미 돌아가신 예수를 하늘의 아들, 메시아(Messiah)로 숭배하는 지금의 교회모습 이나,,,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불교에서는 절대 변하지 않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숙업(宿業), 윤회(輪廻), 공덕(功德) 을 말하며 ‘3대 불변의 법칙’ 이라고 합니다. 내 숙업(宿業)이 탁하면 탁한 인연(因緣)을 만나 게 되고, 탁한 집안에서 윤회(輪廻)하여 태어나겠 지만, 불도수행으로 얻어지는 공덕(功德)을 통하 여 그 숙업들을 현세에서 잠재울 수가 있다는 것입 니다. 아쉽게도, 지금 절에서는 이렇게 중요한 가르침 들을 불자들에게 제대로 가르치고 있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니 탓이 아니오~” “니 탓이 아니오~” “니 조상 탓이로소이다~” 이렇게 불자들에게 천도재를 하라며 부추기는 것이 현재 한국불교의 참모습입니다. 4대 종교가 있다지만,,, 올바른 가르침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습 니다. 성당도, 예배당도, 절도,,, 모두 잘못된 가르침을 전하고, 지옥의 길을 걸으며 자신들의 배만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 대찬인생 #예수 #석가모니 #법화경

예수에게는 12제자, 그럼 석가에게는?(부처님 제자, 십존자, 십대 제자,석가 십대제자, 10대 존자, 십존자, 나한상, 불교, 불교 문화재, 사찰, 사찰 탐방, 사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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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2022

예수에게는 12사도 즉 12제자가 유명합니다. 석가여래에게도 석가여래를 따르며 설법을 들은 유명한 10대 제자가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바라문 출신으로, 또는 석가의 아들, 사촌 등 인척으로 각각의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수보리, 목건련, 가섭, 아나율, 아난, 우바리, 부루나, 가전녕, 라훌라 들의 바로 그들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그들의 특성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예수제자 #부처님제자 #십대제자 #석가제자 #부처 #불교

"경허 선사와 동학 전봉준 장군은 처남 매부 사이였다" | 홍현지 경허연구소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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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023

한국 종교뿐 아니라 세계 종교사에서도 가장 드라마틱한 인물로 경허 선사(1849~1912)를 빼놓을 수 없다. 경허의 가르침을 받은 조계종 초대 종정 한암 스님이 ‘산과 같은 인물’이라며 존경했고, 만해 한용운이 '경허집'에서 조명했으며, 그의 이야기를 쓴 최인호의 소설 '길 없는 길'은 150 여 만 권 팔린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경허는 주색 잡기도 가리지 않는 파격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그런데 경허의 파격이 동학농민혁명 지도자 전봉준(1855~95) 때문이었다는 흥미로운 주장이 제기됐다. 그 주인공인 홍현지(65) 경허연구소장을 만났다. 그는 수백 번 현장을 돌아다니며 추적한 자료를 바탕으로 쓴 ‘경허 소설’ 21권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경허 일대기를 영화로 만들기 위해 시나리오도 쓰고 있다. 1월 6일 경허기념관 개관식을 한다. 홍 소장은 한마디로 경허에 ‘미친’ 사람이다. 초등학교 교사로 20 여 년 일한 뒤 20 여 년 간 영어 학원을 운영하면서 동국대 대학원에서 경허의 선사상을 13년 간 공부해 박사 학위까지 땄다. 7년 전 서울 청담동에 있던 학원 건물에 경허연구소를 차리고, 사비 3억 원을 들여 경허 연극까지 제작하고, 경허의 모든 자료들을 긁어모아 무려 71권의 ‘경허전집’을 냈다. 전북 완주 경허의 고향 마을 인근에서 태어나 경허를 부처님처럼 추앙하던 부모를 두었다고 해도 경허에 대한 그의 몰입은 상상을 불허할 정도다. 불세출의 고승이자 근대 선불교의 초조인 경허와 한국 근대 민주화의 첫 새벽인 전봉준과이 처남 매부 관계였다는 경천동지할 내용에 대해 홍소장과 대담을 나눴다. #경허스님 #전봉준 #홍현지박사 조현TV 휴심정 조현 한겨레신문 종교전문기자 iuhappyday🤍naver.com 무엇을 갖기를 원하나요. 많은 돈, 높은 지위, 든든한 권력, 좋은 가족과 친구, 기쁨과 행복. 열린 태도로 지혜로워질 때 많은 것이 덤으로 주어집니다. 휴심정은 종교와 이데올로기, 고정 관념, 편견을 내려놓고, 마음을 열고 배워 지혜롭고 성숙해져서 자타가 함께 행복해지는 곳.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지혜를,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꿔낼 수 있는 용기를! *조현TV 휴심정은 유튜브에 광고신청을 하지않아 수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인터뷰어, 인터뷰이, 촬영자, 편집자 모두의 재능 기부로 만들어집니다. (조현이 삼각대 위에 핸드폰을 장착 후 인터뷰하는게 대부분이니, 음향 등 미숙을 양해해주세요) 인터뷰 기사는 휴심정( well.hani.co.kr )에 있어요. 네이버 뉴스에서 조현 기자를 구독( naver.me/F5uVPaKk )하면 조현 글이 배달됩니다. *한겨레신문을 후원( support.hani.co.kr )해주시거나, 신문을 구독해 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해 주신 분은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한겨레신문 구독 신청하실 분도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조현 이메일 iuhappyday🤍naver.com)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당신이 사랑받고 존경받기를! 당신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창조자이기를!

송담스님(No 183) 1982년 9월 첫째일요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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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020

송담스님(No 183) 1982년 9월 첫째일요법회 [법문 내용] (게송)무변찰해허명경~ / 용화사에서 참선 하는 법을 기초부터서 잘 배울 수가 있다 / 올바른 믿음 / 분심, 사리불과 아나율의 일화 / 전강 조실스님 '조는 사람 눈구녘을 쑤셔 버린다' / 자기 속으로부터의 분심. (게송)소년이로학난성~ / '이뭣고?' 한 생각 돌이키는 것이 최상승법이요, 정법이다 / 지금 이 자리, 이 찰나부터서 공부를 시작해 나가야 한다 / 용화사는 여러분의 절, 여러분의 정성으로 이룩한 절, 여러분을 위해서 지은 절 / (게송)법법본래무소주~ / 주(住)한 바 없는 법을 사량심으로 찾을라 하지 말고, 본참공안에 알 수 없는 의심(疑心)만이 독로해야 정진을 바로 해 가는 것. 〇 정법은 다른 게 아니고 「나도 올바른 방법으로 열심히 참선을 하면 나도 부처님이 될 수 있다」고 믿는 거, 이것이 바로 바르게 믿는 것입니다. '불법을 바로 믿었다', 정신(正信)이라 하면 자기도 아무리 죄가 많건, 근기가 약하건, 여자건, 말세에 태어났건, 무식하건, 여하약하를 막론하고 자기도 깨달을 수 있다고 하는 철저한 신념을 가지면 그것이 바로 불법을 바르게 믿는 것이여. 그 신념이 서 있지 아니하면 소용이 없어. 〇 '분심이 안 난다. 신심이 안 난다. 아무리 화두(話頭)를 들어도 의심(疑心)이 안 난다. 어떻게 하면 의단(疑團)이 일어날 수가 있겠으며, 어떻게 하면 분심이 나겠습니까? 어떻게 좋은 말씀을 한마디해서 신심과 분심과 대의단이 나도록 해달라'고 가끔 그러한 수좌(首座) 스님들이 와서 그렇게 부탁을 합니다마는, 신심과 분심과 의단은 자기 자신이 일으켜야지 어떻게 그것을... 〇 이 참선(參禪)은 한 생각 한 생각을 야무지게 알뜰히 단속해 나가는 것이 도를 빨리 성취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별도리(別道理)가 없습니다. 별 방법이 없고 한 생각 일어나는 것을 돌이키는 오직 거기에 대도 성취하는 열쇠가 달려 있습니다. 한 생각을 섣불리 지내는 사람은 대도(大道)는커녕 무량겁 생사윤회(生死輪廻)밖에는 할 길이 없는 것이고, 그 한 생각을 바른 신심(信心)과 대분심(大憤心)과 대의단(大疑團)으로 탁! 돌이켜 관조할 때 무량겁 생사 업연(業緣)이 거기에서 무너져 버리고 대도에 접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〇 우리의 목숨은 아무도 보장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젊다고 안 죽는 것도 아니고, 어려서도 죽고 젊어서도 죽고, 어제 건강한 사람이 오늘 죽기도 하고 그래서 도대체 인생의 무상(無常)한 것은 믿을 수가 없고, 내일도 소용이 없습니다. 당장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부터서, 이 찰나부터서 한 생각 돌이키는 공부를 시작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〇 이 절은 여러분의 절입니다. 여러분의 정성으로 이룩한 절이요, 여러분을 위해서 지은 절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잘 가꾸고 아끼고 이 절을 보호해 나가고 그럼으로써 여러분에게 복이 돌아오고 여러분의 지혜의 눈을 뜰 수 있는 그러한 도량(道場)으로 가꾸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세상은 나날이 살기 어려워지고 험악해져 가고 그렇습니다마는 그럴수록에 우리는 무상(無常)을 철저히 깨닫고, 불법을 바르게 믿고 철저하게 실천을 해서 이 말세(末世)를 갖다가 정법시대(正法時代)로 회전을 시켜야 하고 이 세계를 지상 극락으로 건설해 나가야 할 중대한 책임이 여러분에게 지워져 있다고 하는 것을 명심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용화선원 Youtube 채널 구독 : 🤍 용화선원: 🤍 광주(분당) 용화선원: 🤍 팟캐스트: 🤍 팟빵: 🤍 - 법문 블로그 송담 전강 게송집 🤍 용화선원 법문듣기(주제별) 🤍 참선법문(통법문) 🤍 참선사전(ㄱㄴㄷ순) 🤍 #송담스님 #용화선원

도올 김용옥이 알려주는 청담스님의 생애 [청담스님 탄신 10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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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4:31
04.02.2022

본 강연은 서울 우이동 도선사가 청담스님 탄신 100주년을맞아 철학자인 도올 김용옥의 강연입니다. 당시 강연에서는 '21세기 한국불교'를 주제로 청담 스님의 사상이 한국불교에 미친 영향과 스님의 일화 등을 소개합니다. #도올 #김용옥 #청담스님 🙏인문학 브런치 채널 유튜브 구독하기 👉🤍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주변에 공유하면 복 받을 겁니다 👍👍👍 ●BTN불교TV 유튜브 구독하기 🤍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나에게 더 가까운 세계는? | 불교의 십계 - 나의 습성, 성격 바라보기 | 공왕불 기도, 공왕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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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51
20.02.2023

🌼🙏 안녕하세요 기도로 삶을 이기는 사람들, '기삶이' 입니다 공왕불 기도를 하면서 불교의 10계에 대하여 잘 생각해 보시고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할지 같이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00:00 불교의 십계 01:00 지옥계(地獄界) 01:43 아귀계(餓鬼界) 02:17 축생계(畜生界)​ 02:38 수라계(修羅界) 03:34 인간계(人間界) - 인계 03:51 천상계(天上界) - 천계 05:02 성문계(聲問界) 05:57 연각계(緣覺界)​ 06:37 보살계(菩薩界)​ 07:24 불계(佛界) 🌼 덕명원장님 생명치료희망쉼터 카페 주소 : 🤍 🌼 영상의 소스 : [다시읽기(1149)]-사고방식이 성격을 좌우한다(1), url : 🤍 [다시읽기(1150)]-사고방식이 성격을 좌우한다(2), url : 🤍 [다시읽기(1151)]-사고방식이 성격을 좌우한다(3) url : 🤍 🌼 공왕불기도 하는 방법 : 🤍 🌼 덕명원장님 유튜브 채널 [재가승가원덕명] 주소 : 🤍

한국의 노스트라다무스 #탄허스님 |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큰스님 썰!📖(출가부터 원적까지 한방에 몰아듣기👂) #예언 #탄허록 #화엄경 #대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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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2023

▶타임코드✔ 00:00:00 1편 한국의 노스트라다무스 00:18:19 2편 한암선사와의 일화(feat. 퇴계&율곡) 00:29:31 3편 22살의 나이에 출가하시다 00:41:32 4편 6.25 전쟁을 예견하다 00:59:08 5편 본격적인 대중포교 01:13:32 6편 스님들이 공부를 해야 합니다 [마지막 화] ▶ 큰스님들의 일화를 맛깔나게 풀어드리는 지범스님의 지대방 산책 시간! 지범스님이 들려주는 큰스님 썰! [#탄허스님] 1편부터 6편 한방에 몰아듣기 ▶ 1913년 독립운동가 율재(栗齋) 김홍규(金洪奎)를 부친으로 전북 김제에서 출생했다. 속명은 금택(金鐸). 20세까지 유학을 공부하다가 다시 3년간 도교에 심취하였는데, 지금 ‘노장 철학의 대가’로 손꼽히는 도교 지식도 이때에 흡수한 것이다. 탄허 스님이 입산한 것은 스물두 살 때의 일로, 17세에 성혼하여 이미 아들까지 두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는 평생의 스승을 찾아 동서남북으로 구도의 편지를 띄우기 수 년, 당시 오대산 상원사에 있던 한암 스님의 성화(聖華; 훌륭한 이름)를 듣고 편지를 낸 데서 불교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첫 답장이 오고 다시 편지 왕래를 하기 3년, 갓 쓰고 도포 입은 유생은 “짧으면 3년, 길면 10년”을 기약하고 오대산을 찾아들었으나, 한암 스님의 인품에 매료되어 이것이 영영 탈속의 길이 되었다. 스승인 한암 스님이 입적하기까지 21년 동안 줄곧 상원사에 머물렀다. 평생을 불교 경전 연구와 번역에 전념한 탄허 스님은 선교 양종에 수많은 업적을 쌓았고, 이러한 체계 위에서 동양의 마음을 찾으려 애쓴 대표적인 선지식이자 선지자였다. 1983년 오대산 월정사 방산굴에서 세수(世壽) 71세, 법랍(法臘) 49세로 열반에 들기 전까지 탄허 스님은 동양의 역학 원리로 어제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내일의 역사를 예지한 선지식이자 선지자였으며, 비록 몸은 산간에 머물렀으나 눈은 우주의 운행을 꿰뚫어 보았다. [불교계 유일, 비영리재단이 운영하는 공익방송 BBS불교방송입니다!] 📌후원하기(만공회) 가입 🤍 📌후원하기(만공회) 전화 1855-3000 *불교방송의 모든 컨텐츠는 여러분의 후원과 발원으로 만들어집니다. ▶ BBS불교방송Buddhist Broadcasting System 1990년 5월 1일 지상파라디오방송 개국 2008년 불교전문 BBSTV 개국 만공회 후원(보시)와 방송광고수입을 방송포교불사로 환원하는 불교계 유일의 비영리재단 ‘공익방송’ ▶ BBS 불교방송을 만나는 더 다양한 방법! 앱 다운로드: 구글 플레이스토어, 아이폰 앱스토어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연계채널: 불교방송NEWS, 보이는라디오, BBS플러스, 닥잠

불과 이루신 광명만덕 큰스님 영적세계에서의 어느 하루 2 / 부산분원에서 문수보살님 공부할 때의 일화, 문수보살님께서 광명만덕님의 업장과 습을 씻어주신 어느 하루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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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021

광명만덕 큰스님께서 2006년 10월경에 부산분원에서 문수보살님 공부하신 장면을 소개합니다. 광명만덕 큰스님의 일기 중 하루의 일입니다. 부산분원에서 문수보살님 공부할 때인데 꾸지람들을 일이 있어 참회하고 참회하며 9일째 공부하던 중이었다. 문수보살님 공부하며 아무리 아무리 애타게 문수보살님을 찾아도 감흥이 없다.. 그 때 석가모니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길 아무리 찾아도 그분은 여기 안계신다. 그럼 어디에 계십니까? 중국 청량산에 계신다. 문수보살 계신 곳을 볼 수는 없는지요?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석장을 들고 문수보살 계신곳을 향해 무량광을 쏘아 주신다. 광명만덕님의 영체는 빛을 따라 문수보살님 계신 곳을 찾아갔다. 문수보살님은 선정에 들어 계셨다. 문수보살님을 등에 업고 부산분원으로 모시고 왔다. 미련하고 어리석은 제자 업장을 씻어주시고 다겁생의 나쁜 습 제거해 주시옵소서 용서하시옵소서. 참회하옵니다. 드디어 문수보살님께서 머리 위에 두 손을 얹으시고 "다시는 그러지 마라." 예 그리하겠습니다. 그 때 문수보살님께서 청정하고 깨끗한 지혜의 빛 무량광 덩어리로 화하여 내 정수리에 그 무량광빛을 투입시켜주셨다. 문수보살님과 내 영체는 영롱한 빛덩어리가 되어 분간하기 어려웠다. 내 가기 것 아낌 없이 다 너에게 주었노라. 중생 위해 착한 일 많이 하고 공부 열심히 하라. 너무 감사드린다.

추석특집 길 위에서 길을 묻다 - 광우스님의 소나무 시즌3 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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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4:55
14.09.2022

32개국에서 제작된 100여 편의 영호하를 선보인 2022 세계일화 국제불교영화제가 열렸습니다. 광우스님의 소나무 오늘은 세계일화 국제불교영화제가 열린 대한극장에서 시작합니다. 한 편의 좋은 영화는 아름다운 문학작품을 본 것 같은 감동을 주기도 하죠. 불교영화제 폐막식 마지막 작품인 신동만 감독의 '길 위에서 길을 묻다'는 길 위에서 먹고 자며 진리를 찾아가는 수행여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광우스님의 말씀 들어봅니다. #광우스님 #광우스님소나무 #불교영화제 ●BTN 유튜브를 후원해주세요. 🤍 (링크 누르고 가입 신청) ●BTN불교TV 유튜브 구독하기 🤍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부처님의 대제자 목련존자가 구두쇠 동생을 제도한 방법 [보리선수 약사선원 진푸티상사법문 5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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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5:55
12.05.2022

부처님의 대 제자들 중 '신통제일'의 장자로 불리는 '목련존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불교 역사상 널리 명성을 떨쳤으며 전해져 내려오는 일화도 많습니다. 오늘은 그 중 목련존자의 남동생에 대한 이야기 들어봅니다. 당시 중년에 접어든 동생은 노력하여 막대한 부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형과 달리 매우 인색했습니다. 가난한 사람, 부자, 수행자 누구든 절대 보시하는 법이 없었습니다. 힘들게 번 돈을 남에게 쓰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목련존자는 선정에 든 상태에서 문득 동생을 제도해야 한다는 직감을 느낍니다. 이대로 두면 동생이 위험해 질 것이라는 느낌이었는데요. 그 길로 목련존자는 동생을 만나러 갑니다. 목련존자는 구두쇠 동생을 어떻게 제도했을까요? 진푸티상사의 이야기 들어봅니다. #진푸티상사 #부처님 #목련존자 ●BTN 유튜브를 후원해주세요. 🤍 (링크 누르고 가입 신청) ●BTN불교TV 유튜브 구독하기 🤍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부처님의 신통력과 망고나무의 기적 [활안스님의 교단사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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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4:02
29.09.2021

#활안스님 #망고나무 #활안스님교단사 ●BTN불교TV 유튜브 구독하기 🤍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BTN 붓다회 가입 🤍 (링크 누르고 가입 신청) 1855-0108 (정기후원) 불자여러분의 정기후원이 부처님법을 널리 홍포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 BTN불교TV 채널번호 안내 IPTV: KTolleh : 233번, SK B TV : 305번, LGU+TV : 275번(전국공통) SKYLIFE: 181번(전국공통) 지역케이블: 케이블 가입자의 경우 BTN채널번호가 지역별로 달라서 아래 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

주인의식과 손님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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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9:24
14.10.2021

법륜 스님의 일화입니다. 스님이 봉암사에서 사중의 잔일을 도맡아 하는 부목負木소임을 맡고 계셨을 때입니다. 당시 스님은 앞으로 할 일에 대한 새로운 모색을 하려고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자신을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으로 부목을 자청하셨습니다. 그런데 부목 일을 하면서도 스님은 여유를 가지지 못하고 죽기 살기로 하셨다 합니다. 그 당시 하시던 일을 잠시 내려놓고 근본을 돌아보기 위해 시작한 일에 그만 너무 열심히 빠져버린 것이었습니다. 하루는 땀을 흘리며 장작을 패고 있는데, 서암 스님이 지나가면서 툭 한마디 던지셨습니다. “자네 없이도 이제까지 봉암사 잘 있었네.” 짐작컨대, 스님은 막상 부목 일을 해보니 봉암사 사중의 일들이 무언가 순리대로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는다고 생각하셨던 듯합니다. 그래서 일을 이렇게 해서야 되겠는가, 내가 이 일을 다 수습하고 정상적인 자리로 돌려놔야 하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불철주야 열심히 일에 매진하셨을 것입니다. 서암 스님은 법륜 스님의 그러한 마음을 읽으셨던 것입니다. “자네 없이도 이제까지 봉암사 잘 있었네.” 임제 스님이 설한 ‘수처작주隨處作主’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를 두고 주인의식과 연관 지어 해석하고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임제 스님의 본뜻은 그렇지 않습니다. 수처작주는 본디 ‘입처개진立處皆眞’과 함께 짝을 이룹니다. 수처작주 입처개진. 글자대로 해석하자면 ‘가는 곳마다 주인이 되면, 서 있는 곳 모두가 진리’라는 뜻입니다. 만일 주인의식이라는 관점에서라면, 현재 있는 모든 곳에서 주인의식을 가지라는 건 바로 이해할 수는 있겠지만, 서 있는 모든 곳이 진리가 된다는 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그래선지 많은 경우 사람들은 주인의식을 가지자는 차원에서 ‘수처작주’만 인용할 뿐, ‘입처개진’은 언급도 하지 않고 아예 빼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큰 실수입니다. 사실 수처작주와 입처개진은 한 뜻입니다. 다만 그것이 드러나는 인연과 모습이 다를 뿐입니다. 가장 큰 오해는, 수처작주에서 ‘작주作主’를 두고 ‘내가 주인이 된다’는 뜻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사실 이는 임제 스님의 뜻과 정반대에 있는 해석입니다. 작주는 ‘내가 주인’이라는 뜻이 아니라 ‘나로서 주인 역할을 한다’라고 해석해야 옳습니다. 주인 역할을 하는 데 따로 고정된 주인이 없습니다. 단지 상황과 조건에 알맞게 내가 주요 역할을 하는 것뿐입니다. 내가 그 주인인 것이 아닙니다. 단지 상황이 그러하기에, 그러함으로 주요 역할을 행할 뿐입니다. 많은 분들이 임제 스님의 ‘수처작주’를 잘못 이해하는 이유는 단순명료합니다. ‘나’를 ‘주인’으로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결코 고정화될 수 없고 실체 없는 ‘나’인데, 그래서 무아無我이건만, 실체를 가진 주인으로 고정시킨 것입니다. ‘나’를 실체로 고정시킬 때, 안팎이 생겨나고 그로 인해 다른 사람도, 세상도 실체로 만들어집니다. ‘나’를 만듦이 그 모든 실체화의 근원입니다. 이런 실체화를 거친 상태에서 ‘수처작주’를 해석하고 이야기하며 강요했던 것입니다. ‘나’로서 중심을 잡고 그 모든 것들이 실체화된 상태에서는 결코 ‘서 있는 곳 모두가 진리’라는 뜻이 곧장 받아들여질 수 없습니다. 고정된 실체화라는 것이 이미 진리에서 벗어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주인 의식’만이 아니라 ‘손님 의식’도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사실 그 어디에도 ‘손님 의식’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이는 제가 억지로 지어낸 말입니다. ‘주인 의식’이라는 말이 너무 과도하게 팽배해졌음에, 할 수 없이 그에 대한 대응으로 만들어낸 ‘손님 의식’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주된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본래 그 어떤 발 디딜 바 없는 전체로서 존재합니다. 이 전체라는 근원이 있기에 손님客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주인主의 관념과 습성을 너무 일방적으로 강하게 발전시켰습니다. 나를 주인으로 고정하고, 그 주인을 굳건히 확립해야 한다는 식의 교육을 수도 없이 받아왔으며, 실생활에서는 이 주인을 강화하는 경험을 매일같이 치러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인主을 향한 과도한 집중의 힘을 덜고, 치우침으로부터 그나마 균형을 바로 잡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손님客이라는 말을 쓴 것뿐입니다. 주객의 균형을 그나마 맞춰 가기 위해 이렇게 말할 뿐입니다. 우리는 전체라는 터전에서 손님으로 존재하되, 상황과 인연에 따라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하기도 해야 합니다. 이 주와 객이라는 균형을 잘 맞추어야 합니다. 우리는 여러 인연 따라 이 삶에서 갖은 노릇을 하는 주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근본적으로는 텅 비어 실체를 세울 수도 없는 무아無我로서 객이기도 합니다. 서암 스님이 하신 “자네 없이도 이제까지 봉암사 잘 있었네”라는 말씀은 당시 법륜 스님이 가진 지나친 주인 의식을 지적한 것입니다. 서암 스님은 ‘자네(내)’가 없어도 문제 없었다는 말씀을 하신 겁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전체로서의 손님 의식이 필요함을 넌지시 드러내신 것이라 볼 수도 있습니다. 그 누구를 주인으로 내세우건 말건, 전체로서의 ‘봉암사(진리)는 잘 있어왔던 것’입니다. 그것이 비단 봉암사뿐이겠습니까. 세상 모두가 그러합니다. 그렇기에 반드시 내가 중심이 되어 이 세상의 모든 일을 처리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세상의 일에 완전히 관심을 꺼버리자는 식으로 이해해서도 곤란합니다. 그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는 인연에 맞추어 능동적으로 적절하게 대응함이 ‘노릇’의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그 어디에도 머무르지 마십시오. 그리고 그 모든 변화하는 인연에 맞추어 능동적으로 노릇하십시오. 그렇게 노릇할 때 비로소 당신 뿐 아니라, 세상의 그 모든 존재들이 그만의 인연에 따라 생생한 노릇을 하고 있음이, 서 있는 눈앞에서 주인도 없고 객도 없는 분명한 진실로 확인될 것입니다. 까마귀는 까악까악 울고, 목탁은 또록또록 소리 나며, 단주는 쓰윽쓰윽 굴러갑니다. #원제스님 #다만나로살뿐 #질문이멈춰지면스스로답이된다

[쉽게 배우는 불교 - 전래전래불교동화]부처님의 제자2 e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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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020

★자막 설정을 켜고 영상을 시청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입니다. 대불련 유튜브의 새로운 컨텐츠, [쉽게 배우는 불교-전래전래불교동화]입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부탁드려요:) [쉽게 배우는 불교-전래전래불교동화]는 부처님의 탄생과 불교 교리를 동화 형식으로 친근하게 전해주기 위해 제작된 영상입니다. 이 영상은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이하 대불련) 소속 20대 청년 불자들이 직접 편집 및 제작합니다 전달되는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시청자분들의 적극적인 지적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출처 :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부처님의 생애 편찬위원회, '부처님의 생애', 조계종출판사, 2010. 연출 : 전피:D 출연 : 전래동화팀 편집 : 3대 사사부, 어도비 박, 전피:D 제작 :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묘장스님께서 전하는 진정한 보시란? [특집] 지금 바로 여기 붓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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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2021

부처님의 신행이야기를 통해 신해행증을 점검하는 시간 생각을 진행하고 있는 묘장스님을 모셨습니다. 스님께서는 일상생활 속 깨달음을 실천으로 범부중생을 해탈의 길로 어려운 불교를 재밌고 쉽게 풀이해십니다 #묘장스님 #보시 #붓다회 ●BTN불교TV 유튜브 구독하기 🤍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BTN 붓다회 가입 🤍 (링크 누르고 가입 신청) 1855-0108 (정기후원) 불자여러분의 정기후원이 부처님법을 널리 홍포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 BTN불교TV 채널번호 안내 IPTV: KTolleh : 233번, SK B TV : 305번, LGU+TV : 275번(전국공통) SKYLIFE: 181번(전국공통) 지역케이블: 케이블 가입자의 경우 BTN채널번호가 지역별로 달라서 아래 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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