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교 135년의 맥락을 지켜온 산증인, 뿌리 깊은 나무, 어머님의 마음, 맑고 시원하게 흐르는 물" 지난 135년동안 새문안교회는 한국의 모체교회로서 뿌리 깊은 신앙과 강렬한 선교정신, 교회 연합의 선구적 역할, 민족 역사 발전에 책임지는 교회로서 부흥해 왔습니다. 새문안교회는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나무, 조화와 포용력을 지닌 어머니의 마음, 맑고 시원하게 흐르는 물과 같은 역할을 해왔다고 느껴집니다. 그만큼 새문안교회는 한국 기독교 135년의 맥락을 지켜온 산증인이며 표준이 되어 왔습니다. 이제 새문안교회는 새문안교회만의 교회가 아니라 한국인 모두의 교회요,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앞서 세워진 교회로서 민족과 한국교회 전체를 위해 복음의 횃불을 높이 들고 앞서 나가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새문안교회 이상학목사 설교 찬양 기독교 광화문 교회 말씀 주일